부동산 관련자료

공인중계사 처음 학습 준비를위한 10가지 포인트.

1추남 2011. 8. 9. 19:33

 

공인중계사 처음 학습 준비를위한 10가지 포인트.

 

보통 강의를 듣고 3일이 지나면

20% 정도밖에 기억하지 목한다.

그래서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반복학습 하는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다..

 

1, 자신있는 과목부터 풀어나가라.

                      이것을 전략 과목의 설정이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어려운 과목에서 필요이상의 시간을 소비해

    자신있는 과목도 시간에쫓겨 시험을 망칠수있다.

    한마디로 전략과목에서 시간을 벌어야 한다.

 

2, 각문제의 지문 (질문)을 정확히 읽고

                  무었을 묻는지 정확히 이해하라.

 

―  <예> 무었,무었에 관하여 "틀린것으로서 맞는것은"

    이예는 부정형 정답을 긍정형 정답으로 바꿔묻는 경우다.

    한마디로 문제가 무엇을묻고 있는지를 부정과 긍정에

    밑줄그어 명확히 이해 해야한다.

 

3, 문제의 예문을 아는것부터 체크해 풀어가라.

 

―  시험문제 예문은 " ①-②-③-④-⑤" 순으로 되어있다.

    이때 ① 의 내용이 아는문제로서 답이아니면 체크하고

    그다음 예문도 아는순서대로 체크 한다면

    마지막 남은것이 정답이 될것이다. 

 

4,  답을 정확히 모를경우 예문 2개를 경합시켜라.

 

―   예문의 2개가 정답으로서 경합할 경우에는

     지나치게 강조한 것이나 앞의3개의 지문과 성향이나 유형이

     같지않은 것이 정답이다.

     물론 긍정형은 그반대의것이 될것이다.

 

5,  아는 문제부터 풀어라.

 

―   이때 나중에 풀 문제의 번호에 표기를 하고 정답을 고른 문제는

     정답 예문에 표시해 둬라.

     그렇게 해야만이 답안지 (OMR 카드)에 옮길때 착오를 방지할수 있다.

     아는 문제를 먼저 푸는것이 기본이다.

 

6,  한번쓴 답은 가능하면 수정하지 말아라.

 

―   다시말해서 정답이 확실히 나타날 경우가 아니면 한번 고른답은

     고치지 않아야 한다. 

 

7,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내용은

                 논리적 상식을 동원해 답을 찾아라. 

 

―   민법과 관련된 문제는 민법의 원칙에 준해서 답을고르고

     등기와 관련된 문제는 우리나라 등기의 공신력이 없다는

     특성등을 유추해서 답을 고르고

     부동산학 개론은 부동산의 특성상 부동산 가격원리에 따라

     답을 고르는 것이다.

 

8,  생각을 떠오르게 하려면 공부한 책이나

                   노트를 생각해 보라.

 

―   공부했던 책이나 그림노트 또는 공부했던 환경이나

     강사의 제스쳐를 생각해 보라. 

     이러한것은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써 오랜시간을

     여기에 소비할 필요는 없다.

 

9,  시험 마무리 시간을 체크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풀어가라.

 

―   고난도 30%, 중급 40%, 보통 30%의 문제로 구성되는것이 일반적이다.

     쉬운 문제에서 시간을 벌면 나머지는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다.

 

10, 답안지에 정확히 옮겨 써라.

 

―   시험지 번호에 임시 ○로 표기한 답을  답안지 (OMR카드)에

     정확히 옮겨 표기한다.

     풀지못한 문제는 여벽으로 남겨두고 정답카드를 작성한 다음

     남은 시간에 정답을 찾도록 노력하고 그래도 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답일것같은 문제를 찍어서 답안지에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