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온통 글 ; 추남
어두움 이 깔려있는
꿈 덮인 밤에
우리님 모셔놓고
과자랑 수정과 먹으며
도란 도란 사랑 이야기
나누며 나누며....
어느세 왔는지
12시가 훌쩍넘었네
아직도 할말이 많아
도란 도란 사랑 이야기
나누며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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