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이상 오랜세월을 고생하다가 병원약, 쑥뜸,침,여러가지를 해보았지민 실패하고 마침내
부황요법을 배워 어혈을 빼내면서 효과를 보았습니다.
말보다는 동영상을 보시고 확인하세요. !!!
1) 보통 통풍이라는 병은요
풍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중풍처럼 심각한 병으로 생각하지만요
사실은 중풍과는 전혀 다른 병이랍니다
우리가 소변을 보면 지리한 냄새가 나지요?
그 냄새가 바로 뇨산이라는 물질때문에 나는 것인데요
이 뇨산은 우리몸에서 생성되어서 소변을 통해서 밖으로 배출된답니다
하지만요
이 뇨산이 무슨 이유인지 우리몸속에서 많이 생겨서요 소변으로 다 배출되지 않고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그 병이 통풍이랍니다
주로 엄지발가락에 많이 생기구요
팔꿈치나 무릎에도 병을 일으킨답니다
뇨산이 잘 쌓이는 곳에 엄청난 통증을 일으키구요 심한경우에는 발가락을 잘라내기도 한답니다
양방의 경우는요
별 치료가 없구요
그저 수액주사를 통해서 혈액이 잘 흐르게 해주어서 뇨산이 쌓이지 않게 해주고 진통제를 통해서 아픔을 잊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통풍환자의 경우 손발을 따듯하게 해주고요 뇨산의 원인이 되는 고량진미(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담배나 술도 매우 안좋은 것이니 피해야 겠지요
그럼
한방적 치료를 볼까요?
한방에선 관절염에 준해서 치료를 하는데요
통풍의 경우 물푸레나무 껍질이 특효가있다고 합니다
물푸레 나무 껍질을 한약명으로는 진피(秦皮)라고 하는데요
이 진피가 뇨산을 분해한다고 합니다
진피는 어디서 구할까요?
서울사시면요 경동시장에 가세요
경동시장에 가면 많이 팔거든요?
그리고 지방에 사시면요
근처 약재상에 물어보세요
각 지역마다 한약을 파는 약재상이 있어요
찾는 방법은 전화번호부에 건재상이나 약재도매상을 찾아보세요
그럼 있답니다
혹시요
귤껍질도 진피라고 부르거든요? 물론 한자가 달라요 陳皮라고 하지요
혹시 귤껍질을 주면 아니라고 하세요
물푸레나무 껍질이랍니다
2) 저희 신랑이 10년 동안 통풍으로 고생하다가
3) 한방차 중에 개다래열매(목천료)가 통풍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버님께서 통풍으로 고생을 하셨서 제가 뭐 해드릴께 없을까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개다래열매를 알게 되어서 제가 아버님에게 사드렸는데 한달정도 드신 후 부터 정말로 아프신것이 많이 완화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그래서 제가 매번 사드리고 있는데 아버님께서 드시고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어저 저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참고로 전 갑당약초라는 곳에서 구매했는데 100%국내 자연산이어서 그런지 품질도 좋고...가격도 시중 보다 저렴하더라고요.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세요. http://kapdang.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6&main_cate_no=&display_group= 각 종 한방차와 건강보조식품들을 많이 판매하더라고요
4) 통풍! 한방(韓方)으로 치료된다
관절이 붓고 오한이 찾아온다면 통풍 의심, 환약으로 통풍 치료하는 한의학 우리 주위에는 밤마다 찾아오는 관절부위의 통증과 오한 발열에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발가락이나 발목 부위에 관절이 아파오면서 저리고 쑤시게 되는 증상이 반복되고 심하면 밤에 오한과 발열을 일으키곤한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고 통증에 끙끙 앓게 되고 심하면 눈물로 밤을 지새는 경우도 많으며, 증상이 지속적으로 혹은 간헐적으로 나타나면서 인생 살 맛이 안난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다. 이러한 병증을 앓고 계신분들은 진통제나 스테로이드성의 약으로 통증을 일부 참고는 있지만 이러한 치료법은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올뿐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라고는 말하기가 어렵다. 통풍의 자가진단 < 이러한 글에 해당이 된다면 통풍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 1. 관절 부위가 아프고 특히 발가락이나 발목 무릎에 아프고 저리다. 2. 밤에 주로 발병하여 통증이 따른다. 3. 발갛게 부으면서 극심한 통증이 오고 심하면 발열이 뒤따른다. 4.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점차적으로 통증이 심해진다. 5. 관절에 기형이 생겨 불룩하게 튀어 나온다. 6. 평소에 육식을 즐긴다. 7. 대체적으로 신장이 약하다. 원인으로 분류가 된다. 선천적인 원인은 요산이 체외로 배출시키는 신장을 약하게 타고 났고 신경맥의 혈액이 응고되어 나타나는 경우이며, 후천적인 원인은 요산을 발생시키는 육류를 많이 섭취하여 나타나는 경우로서 이외에도 많은 원인은 존재한다. 한의원의 하충효 원장 (한의학 박사)은 이러한 통풍의 치료로 우선적으로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치료와 신경맥의 혈액의 응고된 부분을 풀어주는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한다고 바라본다.
한의원은 이러한 통풍을 치료하면서 통풍 자체의 치료약으로 환약을 주로 처방을 하고 있다. 이 환약은 10년을 넘게 통풍을 치료해온 김종철, 하충효 한의학 박사의 처방으로 각각의 체질과 원인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여 많은 통풍 환자를 치료해온 치료약이라 할수 있다. 이러한 약의 작용은 복용을 하게 됨에 따라 1개월이내에 통증 부위가 훨씬 가벼워지고 통풍석도 감소되는 효과를 얻는다. 2개월 정도를 치료하게 되면 얼굴색이 좋아지게 되고 점차적으로 피로도 개선이 되며, 스테미너도 좋아지는 효과를 얻게 된다. 그러한 것은 이 환약 자체의 성분이 신장의 기능을 증폭시키고 체내의 노폐물을 빠르게 없애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대체적으로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통풍이 진행되어 오시는 분들도 많다. 평상시 육류를 좋아하며 운동을 적게 하는데다가 사무직에 일을 하면서 통풍석이 생각보다 많이 축적이 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병원을 찾게 되는 것이다. 통풍은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이 아니다. 내부 장기의 순환만 바로 잡아준다면 치료가 가능하니 언제든 치료를 원한다면 한의원의 문을 두드려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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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풍을 완화시켜주고 치료효과가 굉장히 높다고 알려진
가시새뿌리에 대한 글입니다//
가시새뿌리(음지냉수화란) 제주에서만 자생하는 풀로써 성질상 습하고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다.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뿌리를 쓰는데
특히 이 약을 중국에서는 학명으로 음지냉수화라 붙여질 정도로
민간약에서 효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육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소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요산이 장 안에 많이 생겨서 축척이 되면
통풍을 일으키는데 이 약이 통풍을 완화시켜 주고 치료효과가 굉장히 높다고
알려져서 실험을 해 본 결과 요산을 제거시켜 주는 성질이 있음으로 앞으로
통풍치료에 기대할 만큼 훌륭한 약이라 하겠다.
이것은 하나의 풀로 옛날에는 피부병에 쓰였고 근래에는 통풍에 좋다고 널리 쓰여 지고 있다. 줄을 때까지 달이면 보리차색을 띠며 하루에 두세 번도 좋고 여러 번 먹어도 상관없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메일주세요..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6) 통풍은 아직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는 질병중 하나이지요. 통풍은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할 뇨산의 수치가 높은 상태가 장기간 몸속에 영속될때뇨산의 결정체가 엄지발가락 근육에 침착을 하게 되어 나타 나는 증상으로서 증이 굉장히 심한 질병이 랍니다. 육류중심의 식사를 하는 경우 발생이 많으며 특히 통풍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장안에는 뇨산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효소인 유레아제를 만들어 내는 특정의 세균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이 되었지요. 약물요법으로는 통풍은 현재까지 치료방법이 개발 된것이 없습니다. 식이요법으로는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현미하나면 쉽게 해결이 되지요. 그냥 현미로서가 아니라 현미로 김치를 만들어 먹는 방법입니다. 이 식품을 현미김치라고 말하는데 누구나 집에서 손수 만들어 먹을 수가 있지요. 만드는 방법은 쉽고 단순합니다. 비용도 부식비 정도면 충분합니다. 지식 카페 / 무등산 할배의 건강 이야기 에 들어가 보시면 현미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답니다. 현미김치는 영양가는 현미의 두배이며 유산균은 요구르트의 5배나 됩니다. 이 강한 유산균이 장속에서 유레아제라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 세균을의 활성을 억제 시킴니다. 그러면 원천적으로 암모니아의 발생이 적어지고 암모니아의 발생랑이 적어지면 뇨산이 줄어 들게 되는 것이지요. 이 현미김치는 몸 속에 있는 뇨산을 적극적으로 배출을 시킴니다. 현미김치를 먹고 일주일 정도후 부터 소변의 색갈이 짙어지고 거품이 많이 생기고 냄세가 많이 나서 무슨 더 큰병이 생긴게 아닌가 라고 오인을 할 정도가 되지요. 이것은 뇨산이 소변으로 적극적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이지요. 현미김치 하나 만으로도 통풍를 충분히 치료가 가능 합니다. 이 현미김치는 현미밥 대신으로 먹기 위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현미밥은 맛도 적고 소화도 잘 되질 않지요. 그러나 현미김치는 소화는 오히려 잘되고 맛과는 상관없이 먹을 수가 있지요. 카페에 들어가 만드는 법 배우셔서 통풍도 치료하시고 온가족이 현미밥 대신으로 잡수시면 1~2후면 감기도 걸리지 않는 면역력이 충분하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통풍에 좋지 않는 식품은 육류, 가공식품 곡류라 하드라도 고단백 식품 등이며 좋은 식품은 과일과 채소, 현미김치 입니다. 7) 통풍을 앓고 계신가요? 현미김치 만드는 방법은 다음카페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들어가셔서 통합게시판 과 공지방에 보시면 보실수가 있습니다. 최하단 지식카페명을 클릭하시면 바로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로 들어 갑니다. 통풍은 현대의학으로서는 불치의 질병으로 분류된 질병이지요. 치료방법도 통증을 완화 시키고 병의 진전 속도를 늦게하여 합병증을 막아 주는시술이 고작이지요. 통풍은 혈액속에 지나치게 많이 들어 있는 뇨산의 결정이 근육이나 관절에 침착이 되어서 생긴 질병으로 약물요법으로는 난치의 질병이지만 자연 식이요법으로서는 쉽게 치료가 되는 질병입니다. 뇨산이 왜 침착이 될까? 현대의학에서는 육류중심의 식이가 그 결정적인 원인이라 하여 통풍환자 들에겐 이런 고지방, 고단백의 육류섭취를 일반적으로 제한을 하고 있지요. 속 속 밝혀 지고 있는 새로운 연구 자료에 의하면 통풍은 뇨산을 많이 만드러 내는 이런음식을 먹는 것이 주된 원인이 아니라, 이런 음식을 적게 먹더라도 암모니아를 만드러내는 세균이 장속에 많은 것이 원인이고 또 이미 만들어 진 몸 속에 있는 뇨산이 배출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주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뇨산이란 암모니아를 간장에서 변형시킨 물질인데 이 암모니아는 몸 밖에서 들어온 것이아니라 몸 안에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통풍을 근본적으로 치료를 할려면 몸안에서 만드러 지는 암모니아를 적게 만들도록 하고 이미 몸 속에 쌓여 있는 뇨산을 적극적으로 배설만 시키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는 것은 식이요법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장속의 악역, 두그릅의 장내세균 통풍환자의 장 안에는 보통사람과는 차별적으로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세균의 그릅과 유래아제라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 그릅의 장내세균이 특징적으로 많다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암모니아는 단백질로 이용되어야 할 물질인 데도 이 단백질을 대사하여 암모니아 와 탄산가스를 만들어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지요.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장내세균은 E.cori , Proteus, Klebsiella, Salmonella, 등이고 urease 라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 장내세균은 Proteus, Pseudomonas 라는 균들이라고 합니다. 이 두 그릅의 장내세균이 장안에서 활성이 못되도록 하는 것이 통풍치료의결정적인 열쇠인 것입니다. 통풍치료 1단계----암모니아의 腸肝循還 (장간순환) 의 고리를 끊어라 음식물을 통해서 들어 온 단백질이 암모니아 생성균에 의해서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로 바꿔지면 이것을 해독을 하기 위해서 혈액이 간으로 운반을 하지요. 간은 독성이 좀 낮고 배설이 용이 하도록 암모니아를 뇨산으로 바꾸어 배설을 하도록 신장으로 보내지요. 뇨산을 받은 신장은 이것을 분리하여 일부는 소변으로 배설을 시키고 일부는 대변으로 배설을 시키기 위해서 장으로 보냅니다. 뇨산을 받은 장은 이 뇨산을 미처 대변으로 배설을 시키기 전에 장속에 장내세균에 의해만드러진 유레아제에 의해 다시 암모니아로 전환이 되고 다시 혈액을 통해서 간으로 운반이 되지요. 끝 없이 반복되는 이런 현상을 인체 생리학에서 "암모니아의 장간순환" 이라고 한답니다. 이 장간순환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혈액의 뇨산치는 올라가게 되고 산의 결정을 만들어 가게 되는 것이지요. 암모니아의 장간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통풍치료의 유일한 첩경입니다. 식이요법은 이 일을 통쾌하게 해 냅니다. 고지방, 고단백의 식품은 어느정도 먹더라도 암모니아를 만드러 내고 유레아제를 만드러 내는 장내세균만 비활성화 시키면 통풍치료의 목적은 달성이 되는 것이지요. 통풍치료 2단계-----몸 속의 뇨산을 추방을 하라 유산균 식품속에는 유기산인 젖산과 초산이 들어있습니다. 이 유기산에는 뇨산의 결정을 녹이는 마술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젖산과 초산은 장에 환경을 약알카리에서 약산성으로 바꾸어 주지요. 장이 약산성이 되는 환경은 유해균에게는 최악의 환경이 되고 유익균에게는 최선의 환경이 됩니다. 장속의 장내세균이 유익균 우세, 유해균 열세로 바꾸어 지면 그때 부터 통풍의 호전에는 가 속도가 붙게 되는 것입니다. 통풍치료 3단계-----균형잡힌 영양으로 면역력을 회복하라 훼손된 조직과 새로운 면역세포를 만드러 낼려면 영양소 이외엔 어떤 재료도 없습니다. 충분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음식, 장속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키고,암모니아 생성을 억제하는 식품 , 근육과 관절에 침착한 뇨산의 결정을 녹여 내는 음식, 이런 식품이면 넉넉하게 통풍을 치료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바로 그 식품은 현미입니다.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이런 현미가 아니라. 청국장을 들드시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것입니다. 이 식품은 유산균 식품이기 때문에 세콤한 맛이나지요. 그래서 이름이 "현미김치"라고 부른답니다. 이 현미김치는 누구나 손수 만들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 "현미김치" 는 요구르트에 5 배가 넘는 유산균과 젖산과 초산이 들어 있지요.이 성분들이 위의 3단계 기능을 멋지게 수행을 합니다. 이젠 먹기 힘든 현미밥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현미밥 대신으로 현미김치를 먹으면 됩니다. 현미의 눈과 표피로만 만들기 때문에 모든 성분이 농축이 되어 있지요. 한번에 먹는 양이 고작 커피스픈으로 하나면 됩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여늬 식이요법과 달리 백미밥이던 어떤 음식이던 먹은 후 현미김치 한스픈 이면 훌융한 식이요법이 되는 것입니다. 8) 안녕하세요? 통풍이란넘으로 고생하시죠? 제가 작년 4월에 고향동창회체육대회에가서 고주망태가 되도록 술을 마셨지요. 물론 평소에도 저녁 반주로 소주 반병은 기본으로 마시는 오십대초반입니다. 일요일 행사마치고 월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왼쪽엄지발가락 관절이 벌겋고 탱탱하게 붓고 만지지도 못하게 아파서 한쪽다리는 끌다시피해서 동네 정형외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은 증상을 듣고는 보지도 않고 그거 통풍이다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아파 죽겠는데.... 혈액검사를하니 요산수치가 7.5가 나왔어요. 3개월동안 금주하고 약을 먹었는데 좀 잠잠하더군요. 그러나 마시던 술을 안마시니.... 그래서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발 마사지를 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똑 같은 생활합니다. 술마시고 노래하고....ㅎㅎㅎㅎ 옛적에 관광지에서 사온 물푸레나무뿌리로 만든 안마기. 왜 우산손잡이처럼 ? 모양으로된 나무뿌리요. 요넘으로 잠자기전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발바닥을 힘껏 두둘겨칩니다. 이렇게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요산이란넘이 쌓일 생각을 못합니다. 꼭 물푸레나무가 아니더라도 나무 막대기나 빈 병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작용 없고 힘들지 않고 크게 어려울게 없으니까 함 해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통풍이란넘 멀리 보내십시오. 9) 퉁풍에관한 보도자료 올려드릴게요 도움이 되시길바래요 통풍의 식이요법 중 음식에 대하여 먹고 살기 바쁜 이 복잡한 시대의 반영과 매우 관련이 있을 것이다. 제왕병이라고 말한 것은 이제는 시대에 맞지 않는 말일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름 붙여졌을 것이다. 이처럼 천지기운을 품고 태어나는 그 누구라 하더라도, 인간은 삶을 가지는 그 순간부터 목화금수의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체질을 가지게 태어나게 됨으로, 누구나 생로병사에 예외가 없다고 하는 것이니, 이는 인간을 포함하여 어떤 물(인물,동물,식물,광물)이라 하더라도 예외가 있을 수 없는 숙명인 것이다. 경우도 있고 또 하나는 현대사회의 복잡한 시대상황이 낳은 시대병이라는 산물도 있다. 거기에 운동부족까지 있게 된다면 혈액이 중탁해지게 되어 미세혈관을 지나는 곳에 경색이 와 퉁풍이 오게 되는 것이다. 생활의 문제 즉 음식과 운동의 관계에서 찾는 것이 그 해답이 될 것이다. 오직 부족에 그 원인이 있었을 뿐 영양의 잉여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오죽하였으면 미인의 조건으로 살집이 많은 사람을 미인이라 하였겠는가..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늘 부족하고 떨어질 것이니 운화력을 키울 수 있는 음식 곧 매운 음식인 고추나 양파, 파김치나 마늘, 생강 등 땀이 잘 날 수 있는 음식을 일러 운화력을 좋게 하는 음식이라고 하며, 氣와 반대되는 개념인 음성적인 것들이 늘 정체하지 않고 氣化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신장을 좋게 해 주는 음식이니 산초열매나 계피 같은 음식일 것이다. 음식을 피해가는 것도 이 시대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사항일 것 같다. 나쁜 것을 먹지 않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까닭이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조개나 굴, 낙지나 문어 종류와 같이 뼈없는 해물류는 소리 없이 통증을 발하게 하는 것이니 이런 음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운동을 해도 아무런 무리가 없을 때까지만 치료에 필요한 약을 투여할 뿐, 결국 통풍을 치료하는 사람은 환자 자신인 것이다. 의사에게 도움을 받을 필요 없이 음식요법만 잘 지켜나가고 운동만 꾸준히 해주게 된다면 통풍을 완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치료하지 못한다고 하며 평생 약을 먹게 하여 오히려 합병증을 방치하고만 있는 것인가. 내리지 못하고 있다. 왜 내놓지 못하는 것일까. 이를 경시하기 때문에 도저히 그 해답은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닐까. 통증이 극심한 風病이라 하여 痛風이라고 분명히 정의하였다. 처방이 나오는 법인데 통풍의 경우에도 예외가 아니다. 투여할 뿐, 통풍이란 병을 어디에서 치료해야 하는 지를 규명 못하고 있어 대증치료 말고는 방법이 없다. 늘 함께 있다는 것이다. 까닭에, 인체에는 물질에만 적용되는 과학도 필요하지만 과학보다 항상 우선시되는 정신에 대한 배려가 늘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있기 때문에 물질의 대상으로만 파악하는 과학적인 치료로는 이미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니 분류라고 하는 것은 필수적일 것이다. 정명학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바로 병이 오는 것을 말한다. 전신에 부종이 오는 신부전증을 앓게 되고, 심한 경우 투석이나 이식수술을 요하게 되며, 또 신장과 역학 관계에 있는 심장에 무리가 오게 되어 결국 관상동맥경화증인 협심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과 심장에 무리가 지속적으로 오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여 온 것과 똑 같은 발기부전 증상이 온다는 것도 반드시 상기해야 할 것이다. 원인적인 치료로 통풍을 제때 치료하여, 심장에 오는 위험신호인 협심증을 반드시 예방하여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통풍으로 고생하는 것은 치열한 경쟁사회와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온다고 하는 이 통풍을 일러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한 가지 이상의 병을 가지고 태어난다.
태양인이든, 소양인이든, 태음인이든, 소음인이든..
인간을 일러 소우주라고 하는 것은 대우주와 가장 닮았기
통풍을 말하면서 약간 엉뚱한 쪽으로 이야기되었으나,
통풍이란 이처럼 음식이나 음주와 상관없는 선천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과도한 음주나 과식을 하고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 통풍을 낫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통풍은 이미 위에서 이 병이 오게 된 연유를 확인하였으니
통풍을 치료하는 방법은
첫째는 무조건 운동이다.
옛날에는 노동을 통해 늘 땀을 흘려, 영양의 불균형이라고 하는 것은
오직 운동만이 이 병을 낫게 하는 지름길임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둘째로는 음식이다.
음식 중에서도 소화가 잘 되는 음식만을 먹으면 된다.
먹고 나면 졸리는 음식, 먹고 나면 배가 잘 꺼지지 않는 음식을
소음인을 예로 들자면 소음인은 脾臟이 작아 四肢로 가는 운화력이
반대로 腎臟이 비대한 까닭에 陰的인 것 즉 수분이나 혈분 등
또 좋아지게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신장을 방해하는
왜냐하면 먹지 않는 것이 없는 이 시대에 좋은 것을 먹는 것보다
그리고 세 번째가 약이다.
결국 통풍을 치료하는 의사는
운동이나 과로 등 신체에 무리가 온 이후 바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에,
운동을 해도, 약간의 과로가 있어도 통증이 발하지 않는다면 굳이
이처럼 통풍은 누구나 치료할 수 있는 병임에도 왜 통풍을
이는 현대의학의 구조적 모순 때문일 것이다.
현대의학은 과학을 논하는 까닭에 아직 암의 정의도
이처럼 현대의학은 많은 모순이 있으나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그 이유는 위에서 말한 구조적 모순 즉 동서양을 함께 논해야 하는데
동양의학에서는 이 병을 風病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風病의 종류는 무수히 많으니 中風, 産後風, 膝眼風 등등 그 중에서
어떤 병이든 병의 분류가 있어야 소속이 정해지고 원인이 규명되어야
요산이 쌓이면 요산제거제를 투여하고, 통증이 있으면 소염진통제를
인간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즉 과학의 대상인 육체 속에는 동시에 형이상학적인 정신이
과학의 대상은 오로지 생명이 없는 물질에 있어서만 적용되는
인체는 물질이지만 그 속에 살아 있는 생명력 곧 정신을 이미 포함하고
육체에 오는 질병은 육체를 움직이게 하는 그 무엇에 대한 분석이
처방을 함에 있어서는 의학이든 그 어떤 분야에 있어서든 소속과
성인께서도 이 세상의 가장 우선적인 일은 이름을 바로 하는
다시 결론을 내리자면 통풍의 완치란 임상적으로 너무 중요하다.
왜냐하면 통풍환자는 이미 성인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인 것이다.
성인병은 장기에 직접 손상이 오는 것이니 콩팥이나 심장에
통풍을 제때 치료해 주지 못하게 되면, 신장에 직접 병이 오게 되어
따라서 통풍의 완치라고 하는 것은 임상에서 너무나 중요한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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