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Rose Nursing Her Child
c.1900 , Oil on canvas
Louise Nursing Her Child
1898 , Pastel on tan wove paper
Public collection
Maternite
c.1890 , Pastel on paper
27 x 17 3/8 inches
Jules Being Dried by His Mother
1900, Oil on canvas
36 1/2 x 28 3/4 inches
The Bath
1891 - 1892, Oil on canvas
39 x 26 inches
Mother And Child
1908, Oil on canvas
46 x 35 1/2 inches
Jules Standing by His Mother
1901, Oil on canvas
Mother And Child (The Oval Mirror)
1901, Oil on canvas
32 1/8 x 25 3/4 inches
Mother Wearing A Sunflower on Her Dress
c.1905, Oil on canvas
36 1/4 x 29 inches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든 앞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쪽에 묻어주
비 오면 덮어주고 눈 오면 쓸어주
내 친구가 날 찾아도 엄마 엄마 울지마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갑니다
가도 가도 끝도 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갑니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
시골 집 뒷산 길이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출처 :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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