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6. 25 당시 북한 중공군 ...

1추남 2007. 2. 9. 17:42
한 노인이 자신이 가장소중히 여기는 갓을 중공군에게 작별의 선물을 주고 있다.
 북한주민들이 포화를 무릅쓰고 중공군을 위해 밥과 물을 나르고 있다.
 북한의 한 노인이 중공군에게 길 안내를 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옛 전쟁터에서 다시 봄날이 왔다.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에 서명하는 장면.
김일성이 직접 중공군 1차 귀국 부대를 송별하고 있다.
전투가 없는날 중공군 병사들이 민가 아낙네의 봄 밭갈이를 하고 있다.
전쟁이 끝난뒤 재건사업에 투입된 중공군이 북한주민들과 함께 포탄구덩이를 메우고 있다.
압록강의 국경도시 신의주에서 열차로 압록강 철길을 건너는 중공군을 환송하는 북한주민.
중공군과 함께 출정한 중공 민간인 수송대의 우마차 행열이
눈밭속에서 전쟁물자를 실어 나르고 있다.
1951년초 서울에 입성한 중공군과 북한군 병사들이
중앙청 앞에서 대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짚차를 타고 후퇴하든 미군 병사(짚차 양쪽에 손을든 미군들)을 사로잡은 중공군.
1951년초 눈덮힌 강원도 횡성전투에서 진군나팔 소리에 맞춰 돌진하는 중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