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비방 (상가집 갈때 비방)

아주 간단한 방법 이지만 효과는 크다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알게 모르게 잡신의 침입을 받고 있으나

본인도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어느 길을 걷다가 아니면 불특정한 장소에나 상가집 잔치집을

다녀 오고나서 찝찝 하다던지 

아니면 멀쩡 하다가도 갑자기

뭔가 모르게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초 해지고 답답하다 싶으면

잡신의 침범이나 저승길에 들어서지 못하는 조상이흔적주고 표적을 줄수 있으니 그때그때 바로바로 쳐내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들은 이야기지만 타당성이 있다 싶어 적어 놓은것인데 어느 병사가 군생활중에 위병소 근무를 서게 되었습니다 .

한날은 귀신이 앞에와서 서있길래 [귀신이라고] 다 무섭게 생기지는 않습니다]눈이 마주 쳤는데 알아 보는것 같으니까  장난 비슷하게 치더 랍니다.

그날은 그렇게 끝났는데 다음날 다른 귀신과 몰려와 장난을 치더랍니다.

자기들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신기 하다는 것이 겠지요

그 다음날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서

눈도 안마주치고 아예 외면하고 모른척 하였더니 다음에는 안 찾아 오더라고

하던데 실화 인지는 모르 겠네요 하지만 귀신은 장난을 좋아 하기 때문에

자기를 알아보고 잘 해준다 싶으면 처음에는 도와 주는것 같아도 나중에는

꼭 해를 끼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일부 잡신 가지고 해먹는 보살들이

처음에는 많은 돈을 버는것 같지만 나중에는 집안에 불상사가 생겨

벌어준것 다 가져가는 현상이 일어 나게 됩니다.

항상 어떤 찝찝함이 생기면 빨리 처리 하는것이 좋지 시간이 많이 흐를수록

처리하는것은 더 힘이 듭니다

[준비물]가장 중요한것으로 건재상에 가면은 말린 쑥이 있습니다.얼마 안하니까

3000원 정도면 10번 정도는 할 수 있을 겁니다.

소금 조금 [너무 많이 넣으면 톡톡 튀니까 조금만 넣으세요]

고추가루 한티스푼 정도 향 몇개  술 한병 부엌칼 타지않고 열에 강한 그릇

쑥에 소금 고추가루 향을 그릇에 담고 불을 지피면 연기가 나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 온 집안 화장실 까지 연기를 피우며 다 알고 있으니까 썩 물러 서라고 하면서 [잡신이 누군가 알고 들 먹이면서 쳐내면 효과 만점인데 모르니까 아는척 하면서 쳐내는 것입니다] 그릇을 돌려 가면서 문 밖으로 몰고 나갑니다. 칼을 들고 쳐내면 더욱 좋고요 그리고 집앞에 나가 소주 한병 뿌리고 칼로 칼끝이 밖으로 향하도록 [[[칼끝이 본인을 향하면 밖으로 향할때 까지 몸 주위를 쳐내면 됩니다]]] 쳐내고 뒤 돌아보지 말고 집안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밖에서 칼들고 설치기 뭐 하면은

쑥으로만 해도 어느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상가집이나 결혼식 기타 잔치집에 가실때에는 보통 아무 이상 없더라도

자신이 운기가 아주 약하고 재수가 없다보면 객고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가실때 소금 세계를 휴지에 따로 싸서 왼 주머니에 넣고 있다 오실때

뒤돌아보지 말고 풀어서 뒤로 던지면 됩니다  그리고 특히 상가집에

다녀 오셨다면 집에가 화장실 부터 들어가고 향을 물에나 불려 놓고

한번 씻어 내는것이 좋으며  상가집 잔치집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는

김치 같은 짠 음식 부터 먹는것이 좋으며 그래도 찝찝 하다 싶으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묻어 들고 따라 드는것 썩 물러 서라고 하면서 쳐내면 좋습니다

 

 칼로 쳐낼 때는 몸을 칼로 휘둘렀다 바같쪽으로 던지는 것이니 유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