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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지을때 필독 직영, 건축주를 속이기 쉬운 공사!!

1추남 2016. 11. 6. 18:48


내집지을때 필독 직영,

건축주를 속이기 쉬운 공사!!



 


경기가 어렵습니다.

집은 지어야 하겠고

그래서

요즘 여러분들께서 건축에 대한 많은 질문을 주십니다.

직영이 잇점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일괄 도급(YURN KEY)이 더 잇점이 있는 것인지?’ 에 대하여 말입니다.

 

이 두가지 서로 장단점이 있음은 분명합니다.

여기서는 직영으로 집짓기의 맹점을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 해법을 잘 찾아보자는 취지입니다.

   


 

1 , 직영이란? 


ㄱ. 직영은 건축주=건축업자 라는 공식이 존재합니다.(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ㄴ. , 이곳에는 원론적으로 A/S는 업자의 책임이기에 건축주의 무한책임이 기본이 됩니다.

ㄷ. 저렴하게 짓는 방법이지만 정작 일하시는 분들의 양심에 맡겨야 합니다.

ㄹ. 때로는 하시는 일 때문에 현장관리가 되지 않아 과도한 스트레스가 생기게 됩니다.

ㅁ. 이를 미끼로 장난질하는 업체와 업자들도 난립하기에 이릅니다.

 결론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직영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2. 직영에 있어서 건축주의 기본 준비는?

 

-1. 현장관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신 분.

-2. 현장관리를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으신 분.

-3. 현장 공정표를 수시의 계획에 맞출 수 있는 분

-4. 정보를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는 멘토설정

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3. 거짓견적과 그에 멍드는 건축주들..

 

그러나 모 업체나 모 업자들은

편하게 시작할 수 있게 일단 첫 삽을 꼿아 놓습니다.

이미 시원하게 일이 진행이 됩니다.

‘거짓 견적’과 ‘책임지고 시공해 드린다.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건축주를 현혹합니다.

어느 건축주도 싼 견적에 현혹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싼 견적서에 초두에 말씀드린 건축주=건축업자 라는 공식을 순간 잊기가 쉽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직영에는 계약이라는 것이 존재치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 “건축주=건축업자이기 때문입니다.

무한 책임은 건축주에게 있습니다!!

 

 

4. 순진한 건축주를 멍들게하는

     직영업체의 실체!-약관의 굴레

 

여러분들은 보험의 약관을 제대로 읽어보신적 있습니까?

어느 한 분도 그 약관을 제대로 읽어보신 분은 없습니다.

보험은 계약 후 절대 강자로서의 “절대 갑”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약관의 힘입니다!!

약관은 법이나 분쟁으로부터 이미 스스로를 보호해 내는 자생능력을 갖습니다.

직영을 운영하는 업체에서도 이 수법으로 건축주를 공략합니다.

건축주는 이 약관에 마치 잘 정리 정돈된 믿을만한 업체인양 착각에 빠집니다!!

순간 건축주=건축업자라는 공식을 잊습니다.

금전적 고통과 분쟁의 상황에 처합니다.

그 안에 여러분들의 고통과 말 못할 고민이 서서히 일어납니다.

 

5.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건축주를

        피눈물 나게하는 방법

 

직영은 계약이 없습니다!

이미 이것은 “모든 분쟁에서 자유로와 진다.!!”는 것입니다.

일단 현장 방문한다는 조건으로 실비이상을 요구합니다.

건축주는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계약을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은 계약금이 아닌... 아무 의미 없는 돈이 됩니다.

, 건축주=건축업자 가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계약 당사자는 건축주 본인이라는 것!!

현장 비용은 기름값만 주십시오.

 

6.인건비에 공구대는 별도인가?

 

현재 목수들 인건비는 다음과 같이 책정합니다.

통상 한 팀으로 말하는데 팀장이 공구대 포함 일당 180,000에서 220,000원입니다.

부팀장은 실력에 따라 130,000원~150,000원 , 팀원은 100,000~120,000원,

1년이내 막내팀원은 80,000원~100,000원

먼저 이 부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현장상황과 주택의 난이도에 따라 그 금액은 달라집니다.

공구대는 포함해서 지급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구 생각보다 그리 쉽게 고장나지 않습니다!!

 

7. 그럼 어떤 직영을 선택하여야 하는가?

 

여태껏 직영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나열해 드렸습니다.

그러면 직영은 무슨 방법들이 있을까요?

위에 있는 지뢰밭을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곳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일당직영과 둘째 평당직영으로 나눕니다.

이들의 차잇점은 무엇일까요?

- 일당직영 : 이곳에는 공구대, 숙비, 식비, 간식비, 교통비,...등이 각각별도입니다

- 평당직영 : 이곳에는 위의 공구대, , 식비, 간식비, 교통비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요즘 업체에서도 일당직영은 피합니다.

그러나 직영을 표방하는 업체나 업자들은 이 방법을 고수합니다.

왜일까요?

 

대개 5명정도가 한 팀으로 현장에 투입됩니다.

숙비,식비,일당,간식비,회식비,집에가는 교통비.... 투명할 것 같지만 머리가 아픕니다.

더더군다나 태근, 태업으로 인한 비용 추가가 나중에는 무서운 짐으로 다가옵니다.

하루하루 약 100만원의 비용이 정산되는데 만약 5일이 늘어지면 500만원!!

부인을 위한 공간(싱크대,수전기구,욕실...)등이 업그레이드 되는 돈이 허공에 날려집니다.

그러나 과연 5일만 늘어질까요?

이럴거면 일괄도급(TURN KEY)로 계약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지만 이를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좀더 양심적인 직영방법을 찾아볼까요?

 

평당직영은 앞으로 보기에는 일당직영보다 비싸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주의 예산에 맞출 수 있고

현장 상황 변화에도 크게 민감하게 자금지출이 안 된다는 것!!

자금 때문에 머리가 아프지 않다는 것 이 장점입니다.

평당직영 방식은 공정에 따라 계약금, 착수금, 중도금 1,2차 잔금으로 

나누어 주면되기 때문에 커다란 문제가 발생을 하지 않습니다.

전기 설비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당직영

평당직영

공구대

일별 지불함

계약금액에 포함

식비

일별 지불함

계약금액에 포함

숙비

월별 지불(대게 월방을 구함)

계약금액에 포함

교통비

그때그때 지불함

계약금액에 포함

인건비

일별 지불함- 부정확한 공사예상비

평에 의한 계약으로 정확함

 

 

 

 

필자는 방법 냉정하게 잘 찾으시라고 권합니다.

 

8. 법적인 책임 - 재수없는 엮이는 형사법

 

앞에서 서술하였듯이 직영은 

건축주=건축업자라는 정의를 내려드렸고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어떤 태업이나 태근도 건축주에게 있어서는 가짜 직영 견적(법적효력없음)을 믿고

이로인한 피해를 본다손 치더라도 돈 문제에 있어서는 노동부에 고발당한다는것!!

하루아침에 착한 사람을 범법자로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미 일은 벌려 놓은 사태에서도 거짓으로 일하려고 진행했던 그 모든 견적 무엇도 모두 다 건축주의 몫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 직영이기 때문입니다.

  

건축주 여러분

싸고 좋은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도 잘 살아가는 인간이길 거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피해는 건축주에게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정말 제가 말해드리고 싶은 진정한 진심에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 ,

이 모두 우리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라도 속지마시고 안전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사시길 바라면서 

직영에 대한 부분 마칩니다.

 

갑사합니다.